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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스타그램 - 5.2m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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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겸댕스,,
이케 잘어울려도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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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u👧🏻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겸댕스,, 이케 잘어울려도되냐,,,, , , , , , #Jadu👧🏻
  • 1269 18 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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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ve got the whole world in your eyes 😽🌎
  • You’ve got the whole world in your eyes 😽🌎
  • 37385 589 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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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뒤에 꽃 찍으려고 한건데.. 갑자기 얼굴을 들이미심
나이스타이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딱지좀 떼자 햇반아))))
  • 나 뒤에 꽃 찍으려고 한건데.. 갑자기 얼굴을 들이미심 나이스타이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딱지좀 떼자 햇반아))))
  • 746 19 1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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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닝다옹쓰
누워서 열심히 장난감 흔들어줬더니 채터링하고 난리법석
이빨 너무 귀엽 ㅠㅠㅠㅠ
엄마 인나자마자 심쿵사한다 다옹아
한숨더자고 또놀댜
.
.
턱에 염증 잘 아물어서 새털나고있어염🤚
#주말이뉘까 #토일중하루는쉬자 #꺄갹꺄갹채터링중
  • 모닝다옹쓰 누워서 열심히 장난감 흔들어줬더니 채터링하고 난리법석 이빨 너무 귀엽 ㅠㅠㅠㅠ 엄마 인나자마자 심쿵사한다 다옹아 한숨더자고 또놀댜 . . 턱에 염증 잘 아물어서 새털나고있어염🤚 #주말이뉘까 #토일중하루는쉬자 #꺄갹꺄갹채터링중
  • 942 27 20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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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행접시를 탄 외계냥👾
  • 👾비행접시를 탄 외계냥👾
  • 4 1 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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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습인형인가( ˶´⚰︎`˵ )? 자는건 언제봐도 귀여웡😍
  • 제습인형인가( ˶´⚰︎`˵ )? 자는건 언제봐도 귀여웡😍
  • 1 1 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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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미가 인생샷을 건지는 방법,,,
  • 요미가 인생샷을 건지는 방법,,,
  • 24 1 3 hours ago
  • 프렌치
  • 프렌치
  • 20 0 3 hours ago
  • 나는 월요일이 싫다,,,,
  • 나는 월요일이 싫다,,,,
  • 20 3 3 hours ago
  • 그동안 화장실적응하라고 뚜껑없이 사용해오다가
모래튀는게너무심해서 뚜껑을 덮었는데..
첨엔들어갓다가 못나와서 애옹애옹 울고 난리더만
몇번들락날락 적응하고나더니

이놈들..! 아주.. 쌩난리 ㅡㅡ;
새로운 놀이기구가 하나생긴거같음 ㅋㅋ
문하나두고 난리난리 한시간째 ....
  • 그동안 화장실적응하라고 뚜껑없이 사용해오다가 모래튀는게너무심해서 뚜껑을 덮었는데.. 첨엔들어갓다가 못나와서 애옹애옹 울고 난리더만 몇번들락날락 적응하고나더니 이놈들..! 아주.. 쌩난리 ㅡㅡ; 새로운 놀이기구가 하나생긴거같음 ㅋㅋ 문하나두고 난리난리 한시간째 .. 모래가 더많이튀어나오는거같은건 기분탓인가..? 계획한건이게아닌데 ㅋㅋ 차질이생겻네 ㅠ 이런.. #냥덕후그램 #냥스타그램 #냥덕 #캣스타그램 #길냥이 #목고연 #목포고양이보호연합
  • 5 0 4 hours ago
  • 참치캔 뚝🌟딱
  • 참치캔 뚝🌟딱
  • 41 3 4 hours ago
  • mi papi no me quiere.... 😿
  • mi papi no me quiere.... 😿
  • 42 12 4 hours ago
  • 언니 모 찾아🐱?!
  • 언니 모 찾아🐱?!
  • 48 4 4 hours ago
  • Kitty
Tag someone who like this Cat PHOTO
.
👉 Follow @murmewnya . 👉 Source: unknown
  • Kitty Tag someone who like this Cat PHOTO . 👉 Follow @murmewnya . 👉 Source: unknown
  • 29 1 4 hours ago
  • 너네 니들끼리 모여서 뭐 해...? 🧐
  • 너네 니들끼리 모여서 뭐 해...? 🧐
  • 47 2 4 hours ago
  • You’ve got the whole world in your eyes 😽🌎
  • You’ve got the whole world in your eyes 😽🌎
  • 37385 589 4 hours a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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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𝘛𝘩𝘦 𝘴𝘰𝘯𝘨𝘴 𝘰𝘯 𝘵𝘩𝘦 𝘳𝘢𝘥𝘪𝘰 𝘢𝘳𝘦 𝘰𝘬𝘢𝘺 ⠀⠀⠀⠀⠀⠀
⠀⠀⠀⠀⠀⠀⠀𝘉𝘶𝘵 𝘮𝘺 𝘵𝘢𝘴𝘵𝘦 𝘪𝘯 𝘮𝘶𝘴𝘪𝘤 𝘪𝘴 𝘺𝘰𝘶...
  • ⠀⠀⠀⠀⠀⠀⠀⠀⠀ ⠀⠀⠀⠀⠀⠀⠀⠀ ⠀⠀⠀⠀⠀⠀⠀𝘛𝘩𝘦 𝘴𝘰𝘯𝘨𝘴 𝘰𝘯 𝘵𝘩𝘦 𝘳𝘢𝘥𝘪𝘰 𝘢𝘳𝘦 𝘰𝘬𝘢𝘺 ⠀⠀⠀⠀⠀⠀ ⠀⠀⠀⠀⠀⠀⠀𝘉𝘶𝘵 𝘮𝘺 𝘵𝘢𝘴𝘵𝘦 𝘪𝘯 𝘮𝘶𝘴𝘪𝘤 𝘪𝘴 𝘺𝘰𝘶𝘳 𝘧𝘢𝘤𝘦 ⠀⠀⠀⠀⠀⠀ ⠀⠀⠀⠀⠀⠀𝘈𝘯𝘥 𝘪𝘵 𝘵𝘢𝘬𝘦𝘴 𝘢 𝘴𝘰𝘯𝘨 𝘵𝘰 𝘤𝘰𝘮𝘦 𝘢𝘳𝘰𝘶𝘯𝘥 ⠀⠀⠀⠀⠀⠀⠀⠀⠀⠀ ⠀⠀⠀⠀⠀⠀⠀⠀⠀⠀⠀𝘛𝘰 𝘴𝘩𝘰𝘸 𝘺𝘰𝘶 𝘩𝘰𝘸
  • 52 3 4 hours ago
  • 잃을게 없어서, 꾸미기가 귀찮아서 머리를 자른 것도 아니다. 아는 사람을 마주하는건 솔직히 아직 불편하고 낯설다. 그리고 나를 이상하게 보는 시선이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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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짧게 자른 나를 봤을 때, 나는 잘어울리지도, 멋있지도 않았다. 솔직히 내 헤...
  • 잃을게 없어서, 꾸미기가 귀찮아서 머리를 자른 것도 아니다. 아는 사람을 마주하는건 솔직히 아직 불편하고 낯설다. 그리고 나를 이상하게 보는 시선이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다. . 머리를 짧게 자른 나를 봤을 때, 나는 잘어울리지도, 멋있지도 않았다. 솔직히 내 헤어 스타일은 맹구같고 쥐 파먹은 느낌이었다. 그렇지만 숏컷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순간, '미소년같은 여성' 이라는 또다른 코르셋을 다시 쓰게 될까봐 늘 그런 생각을 견제하고 있다. . 코르셋을 하나둘씩 벗어나가는 동안, 나의 삶은 너무 자유로워졌고, 편리해졌다. 평소 나는 샤워부터 외출 준비까지 1시간정도 걸리는 사람이었다. 중요한 약속이 있을때는 화장을 하다가 지각을 한 적도 꽤 있었다. 누군가는 나를 책임감이 없는 사람으로 바라봤겠지만 나는 화장을 안해서 제 시간에 도착하는 것보다, 지각을 하더라도 화장을 하고 가는 것이 차라리 더 예의있고 책임감 있는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렇지만 이젠 샤워하고 옷 입기까지 5분이면 된다. 매일 꼬박꼬박 하던 트리트먼트와 린스, 헤어 에센스는 이제 필요없다. 그냥 수건으로 물기를 털어 버리면 그만이다. 대신 남는 55분은 평생 먹지도 못해본 아침 밥을 챙겨 먹고, 책을 읽게 되었다. 스스로가 생산적인 행동을 하며 인생을 다시 설계하고있다. . 우리 엄마는 화장대도 없고, 원래 화장을 하지 않는 사람이었고, 우리 자매는 그런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아왔다. 동생은 아예 화장을 하지않아 화장품이 없고, 나 또한 가끔 화장을 했을 뿐이었다. 평소에 자주 꾸미지 않던 우리자매도 [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는게 이렇게 편하고 효율적인지 모르고 살았다는게 억울해서, 고등학생때로 돌아가고 싶다] 고 이야기한다. . 페미니스트인 나를 걱정하고 응원하는 많은 친구들이 있다. 나를 아끼고 생각해주는 마음은 정말 고맙다. 그렇지만 그런 걱정과 응원은 자신의 상황과 나의 상황을 다른 것이라 정의하고 구분짓고 있는 것으로 느껴져 가끔은 그런 응원과 걱정에 슬퍼진다. . 성차별과 가부장제, 성적대상화의 여성혐오는 나, 은수 만의 일이 아니다. 우리 모두의 일이다. 특별한 사건이 아니다. 우리의 삶 곳곳에 촘촘하게 녹아있는 일상이다. 요즘에만 유행하는 트렌드가 아니다. 조선시대에도 있어왔다. 나는 내 주위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언젠가 나에 대한 응원과 걱정을 넘어서, 이런 차별과 혐오에 맞서줄 거라 믿고 싶다. 물론 그들에게 강요하지도, 조급해 하지도 않을 것이다. 여성들은 언젠가 조금씩, 느리겠지만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 요즘 나는 자유민주주의의 2018년에 살고있는 나를 되돌아보며, 늘 먼저 앞장서서 사회의 방향을 바로잡기 위해 용기를 내어 모든 것을 희생했던 많은 분들께 부채의식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그 결정을 실천으로 옮기기까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지 미약하게나마 이해하게 된 것도 같다. 앞으로의 나는, 누군가 내게 용기를 주었던 것 처럼, 나도 누군가의 용기가 되기 위해 안주하지 않고 노력할 것이다. 아직 용기내지 못한 누군가에게 이 글이 작게나마 용기가 되길 바란다.
  • 16 2 4 hours ago